창작 그림책 '마렵단 말이야' 에서 작은 변기 설정의 모티브가 되었던 내 꿈 속의 화장실. 바닥에 작은 구멍만 있어서 아무리 조심해도 다음 사람에게 나의 흔적을 남길 것 같아 결국 포기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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