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그림책 '마렵단 말이야' 에서 작은 변기 설정의 모티브가 되었던 내 꿈 속의 화장실. 바닥에 작은 구멍만 있어서 아무리 조심해도 다음 사람에게 나의 흔적을 남길 것 같아 결국 포기했더랬다.🚽😅



https://t.co/HfpPESO8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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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국처럼 하도 이 공식짤만 계속 봐서 이 짤 끓여도 걍 맑은물만 나옴. 근데 아니 그치만 공식이 나보다 더했다고 이래놓고 갔다고 내 심장 다 뒤흔들고 지네는 유유히 떠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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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님 생일축하드려요🎉🎉
그림 퀄이 안ㅎ좋네요ㅋㅋㅅ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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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모님 생일 축하드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호다닥 올리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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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어허 늦은건가요...? 안늦었겠죠...?
솔직히 날하자먼 까맣게 잊고있다가 생각나서 낙서하던거 그려왔습니다....
절 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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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청량하신 물!!!! 파크모님의 생일을 추카드립니다!!!!🎉🎉🎉🎉🎉💙💙
팤님 언제나 깨끗한 청정수길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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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 리버
달고 다니던 생선뼈는 묻어줄 듯 하네요 아니면 다르게 들고 다니던가
더이상 독성이 아니니까 장갑도 벗고 다니고... 물고기 두마리랑 알콩달콩...
깨끗해지면서 점성도 사라져서 몸 크기도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해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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