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고 남주를 끌고 온 거야?'

천마신교 교주의 아들 백진원,
무협지 최고 악당이 될 소년에게 상냥히 웃어줬다.

"죽여달라니 죽여줄게요. 원망하지 마요!"

28 10

<무협지 악역의 집착을 받고 있다> 카카페 기다무 시작🎉

'어쩌자고 남주를 끌고 온 거야?'

천마신교 교주의 아들 백진원,
무협지 최고 악당이 될 소년에게 상냥히 웃어줬다.

"죽여달라니 죽여줄게요. 원망하지 마요!"

https://t.co/fY4FZ6no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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