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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 가서 Riot과 Blizzard를 견학하고 왔습니다!
전 라이엇 아트디렉터 분을 만나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제 그림에 대한 말씀을 들어보고 싶어 열심이 준비해갔네요ㅎ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유희왕/일본] 점프 페스타 2025 수주한정
러시듀얼 "엘리멘틀 히어로 듀얼세트" 발매 예정
https://t.co/Rl3vAbOdY5
발매일: 2024년 12월 예정
가격: 4,180엔 (부가세 제외 3,800엔)
특제 듀얼 필드, 프로텍터, 카드 1종 구성
미국 코믹스풍 일러스트 사양입니다.
미트로프(Meatloaf)는 미국에서 널리 사랑 받는 요리로, 그 기원은 유럽에 바탕을 두었지만, 대공황처럼 미국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렴한 재료로 만들 수 있고, 여러가지 변형이 가능해 오늘날까지도 많은 가정에서 사랑 받고 있다 하네요. :)
[유희왕/해외]
맥도날드 "유희왕x산리오" 콜라보 미국에서도 이벤트 개시!
https://t.co/b2562RvwqJ
벨기에에서 선행 판매한 콜라보 해피밀이 미국에서도 출시
해피밀 제품 구매시 귀여운 포장백에 담아서 준다네요
[유희왕/일본]
월드 프리미어 팩 2024 팩 커버 및 티스티나 공개
https://t.co/NK7zCzGves
미국 선행 발매 카드들 수록 팩입니다.
팩 커버 메인은 역시 화염의 검사 리메이크
그리고 마듀 선공개 테마 티스티나 수록 확정
#COMMISSION
초전대 오렌쟈의 옐로(니죠 쥬리)를 그렸습니다.
한국에서는 미국판 지오 레인저로 방영했기 때문에
아는 작품이지만 일본판 인물은 생소하군요.
실사 기반이기 때문에 어떻게 그려야할지 고민했는데
제 그림체와 스타일을 살리는 방향으로 그려봤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슈트 평전이 우리 독립운동 사상적 기틀에 일부 영향을 주었을 것이란 이야기가 있는데, <조선에는 쿠데타가 필요해요> 처럼 대한제국이 살아남는 대체역사에선 이런 코슈트 열풍이나 미국을 통해 세계적으로 퍼진 1848 계열 헝가리 망명자들이 어떤 영향을 끼쳤을지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듯.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미국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산타를 추적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미국에서는 1955년 이후, 북미항공우주사령부가 산타를 추적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올해 크리스마스도 실시간으로 산타가 어디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
https://t.co/fg8EAlEwWR
샬롯 카토 라고
28남의 호박얼굴 인간이 있는데 작년에 해당캐릭터의 미국판 성우님께 연락이와서 이 일러를 사인지로 사용하게 살 수 없겠냐고 하시길래
합의하에 높은 가격에 팔았습니다
신기한 경험
병력이 귀해 생존력에 몰빵 이2스라1엘 떡장갑APC,
미국 영향권의 전세계를 다니기 위한 기동력 몰빵 스트라이커APC를 설명하려고 빌드업쌓다가 기찮아짐 드롭. https://t.co/tSJPo0FT0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