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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의 전환 그 순간을 포착하다> - 도씨팀전
기간: 2023. 2/6 ~ 3/1
장소: 에스티아 카페
한국예술사, 과거와 현재의 공존
Team Doci exhibition #NFTart #픽토리움
https://t.co/CrciUMRgQd
[작가] 오늘은 러시아의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 (Wassily Kandinsky)』가 태어난 날 입니다.
1866.12.16 - 1944.12.13
● Artist CV: https://t.co/5NC0Ayr8AB
순수한 색과 추상적인 형상들로 이루어진 작품을 창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그는, 추상의 탄생이라는 미술사의 혁명을 이루어냈다...
#11월1주차 #추천신간
예스24가 선정한 오늘의 책을 소개합니다!
📖#그림책 『다정한 말, 단단한 말』
📖#소설 『랑과 나의 사막』
📖#에세이 『읽는 생활』
📖#예술 『우리의 첫 미술사 수업』
👉'오늘의 책' 더 보기:https://t.co/cK9xTkeJJk
💙주말엔 보너스 상품권:https://t.co/MZV030WPJR
《한눈에 보는 미술사》- 24부
서양미술사: 낭만주의
"자유로운 감성의 움직임"
합리적인 사고와 이성적인 접근보다는 역동적이고 생생함을 지성보다는 감성과 개성을 존중한다. 터너, 제리코, 컨스터블 등의 작품에서 강렬한 낭만성을 느낄 수 있다.
▶ https://t.co/W4cjU6tUEC
한예종에서 미술이론을 전공하고, 최근 네덜란드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뉴비 큐레이터님이 미술사 소수정예 과외를 진행해요.
가장 따끈따끈한 학술적 관점이 녹아있는 미술사 딥 다이브,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misul_sa 와 아래 신청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t.co/jvWvzDc05Q https://t.co/ukPVXZSmFV
서양 미술사 연대에 나오는 시대가 좀 광범위 한것도 있고, 현재 artist 키워드가 고정 되어 있어서 비슷하게 나오는것도 어쩔수 없나 라는 생각도 든다.
#stablediffusion #WaifuDiffusion
미술사 수업에서 자끄루이 다비드 소개할 때마다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거...
"사이다 좋아하지 마라... 사이다 주는 애들 친구가 고구마 주는 애들이다."
[도서]
꽃 피는 미술관 : 매일 내 마음에 그림 한 점, 활짝 : 미술사학자의 큐레이션으로 만나는 거장들의 꽃 그림 365점, 봄여름 편
정하윤 지음 | 이봄
https://t.co/UIQFgyIkjF
매일 모으고 쓴, 365가지 꽃 그림과 글이다. 이번에 출간한 책에는 봄과 여름에 피는 꽃을 담았다.
레벨 이번 뮤비 개쩐다 서양미술사를 뮤비에 때려박았자나.....??????? 세계관 하나도 모르지만 입벌리고봄
순서대로 모네 양산을 든 여인/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하 리오그난 삼형제... 아서는 해가 정면으로 드는 곳에,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고 아슬란은 어둠을 배경으로 서있어서 이거 시간 좀 지나고 나면 룬데인 미술사학자들이 막 왕자들의 역학관계 해석하고 그럴듯
[패널리뷰 : 김민정] 당신은 어떤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https://t.co/9Y9uMz8V1O
내가 무엇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 또한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야 할지 자문해볼 차례다. 그 고찰의 여러 사례를 『관계의 미술사』, 『죽음을 그리다』, 『나의 사적인 예술가들』에서 참고해볼 수 있다.
[도서]
바로 보는 여성 미술사 = The short story of women artistis
수지 호지 지음 | 아트북스
https://t.co/w5TuyjoWms
역사에서 잊힌 여성 미술가부터 현재 활발한 활동 중인 이들까지, 250여 명을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한국근현대미술명작전'(9.14~11.7) 고려대학교 박물관 소장품 중심 전시로 박서보의 ‘묘법’ 연작 중에서도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초기 시기의 연필 묘법 작품 5점이 최초로 공개된다고 하네요. 사진은 채용신, 이중섭, 김환기, 김창열 작품.
https://t.co/dislbdDL4g
Elizabeth Siddal은 33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는데, 결핵으로 처방받은 아편 중독이 사인이었지만, 질병 때문에 아이를 사산하는 등의 고통스런 일들이 더 깊은 원인이었다...어쩌면 그녀의 때이른 죽음은 미술사에 있어서도 안타까운 일일 것이다...
[9월호 Special Feature ②] 이성자(1918~2009)는 한국 현대미술사에 반짝이는 ‘은하수 화가’다. <우주를 향한 끝없는 여정>(9. 1~10. 11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기증작과 기초 자료를 대대적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전시다. 대형 회화, 목판화, 도자, 디지털 아카이브를 새로 공개한다.
미술사에 등장하는 사자 중 히에로뉘무스의 사자가 좋음. 4년 동안의 광야에서 참회 생활을 마치고 베들레헴에서 성서 번역. 어느날 저녁 무렵 수도원으로 사자 한 마리가 절뚝거리면서 들어옴. 다른 수사들 모두 달아났으나 히에로뉘무스는 손님을 맞듯 인사를 건넴. 그러자 사자가 자신의 상처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