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말' 했어. 이터의 언어로."🗣️ 이터의 구역으로 넘어간 순간부터 그 집에 전달되기 직전까지 빠짐없이 관찰했다.🔎 본능적인 일이었다. "죽이지 마." 😥 "먹지 말아줘" #미치작가 #섬행행동 #로맨스스릴러 #어반판타지 #식인 #판타지웹툰 #SF웹툰 #공포물 #웹툰 #리디웹툰 #오렌지디 #인기웹툰
https://t.co/ixS3UsZukK 미치작가님과 하기작가님의 하얀피난 완결 기념 축전을 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기념하고싶은 작품이에요. 두 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