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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늘로 기어올라가고 싶다는 듯이 손톱으로 벽을 벅벅 긁으며 지옥불에 타들어가는 미치카츠가 인상적이었는데 본작에서 불火은 태양日과 동일시(발음이 둘 다 ひ)된다. 미치카츠는 살아서는 하늘의 태양(日=ひ)에, 죽어서는 땅 밑의 불(火=ひ)에 활활 타는 것이다.
츠기쿠니 미치카츠라는 남자, 귀신이 되어서도 눈 한쪽에 심혼 바쳐 애증한 남동생의 이름(요리이치縁壱의 이치壱=1)이 박혀 있는 것 정말 저주나 굴레의 종류라고밖에 말할 수 없고 이 무슨 악취미인가...
#귀칼_트친소 #귀멸의칼날_트친소
첫 트친소돌려봅니다
표봐주시구 최애 무이치로,도우마,센쥬로,미치카츠
컾링 무이탄 탄센 메인으로 먹어요
흔적 남겨주시면 가려서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