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이벤트] (~9/11)
박영서, '시시콜콜한 조선의 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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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권력자인 왕족, 내로라하는 가문의 주역들이 쓴 편지라고 해도 일반 백성들과 다르지 않다는 점, 더 나아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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