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 재밌어서 좋아함 니네 박찬욱 영화 텐션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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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그려준박찬욱이제일맛잇는듯
1서안문오너님의은혜 234지인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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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판 아즈망가대왕에서 가장 위험해질 듯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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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이었습니다
러닝 수고...하셨습니다................
...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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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님을
제 캐릭터 NOBODY의 모습으로
캐리커쳐를 만들어봤습니다!

누구나 될수있는 귀여운 NOBODY는
팔색조의 모습의 배우들과
모두를 창조해내는 감독님의 모습까지도
닮아있네요!

배우님 배우님 까지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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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화잡지 Little White Lies에 실렸던, 박찬욱 필모를 모티브로 그려진 다섯 개의 ‘방’ 일러스트레이트들. 잡지 읽을 때 되게 재밌게 본 그림들인데 작가님이 인스타에 올려주셨네 차례로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 <컷>, <박쥐>, <스토커>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업물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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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씨? 이 사람입니다 이 사람 감독으로서 어떤 의무감 같은게 느껴지지 않는지 https://t.co/fgDhn3b5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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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Oから、J.A.W.クーパー()によるパク・チャヌク監督作品『お嬢さん』のポスター到着。ハングル🇰🇷/フォイル仕様のヴァリアント版。人物等の縁取りにも下地のゴールドフォイルを活かしているとは思わなかった。
耽美な作風をさらに美しく際立たせる手法に脱帽。#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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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The Handmaiden)
박찬욱 감독님의 영화 아가씨
배우들의 연기, 연출, 음악 뭐하나 빠지는 것 없지만 배경미술이 정말정말 아름다운 영화... 내가 지금까지 본 한국영화 중에서는 정말 이 영화 미술이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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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테마가 <올드보이>를 기점으로 '여성'으로 나아가게 된 것은 이런 관점에서 필연적인 과정이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속 여성은 <친절한 금자씨>로 부활하여, <스토커>를 통해 성장한 뒤, <아가씨>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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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Chan-wook 박찬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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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영화화될지 하는 문제가 요즘 할리우드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이다.❞ - 감독

전 세계 독자와 평단을 사로잡은 그래픽노블의 <사가> 한국 상륙!
https://t.co/bcGlmT8f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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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씨네21 1000호 화보.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에서 주인공 아가씨 역을 맡은 김민희. 원작인 핑거스미스를 1930년대 한국과 일본으로 배경을 옮긴 영화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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