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님을
제 캐릭터 NOBODY의 모습으로
캐리커쳐를 만들어봤습니다!

누구나 될수있는 귀여운 NOBODY는
팔색조의 모습의 배우들과
모두를 창조해내는 감독님의 모습까지도
닮아있네요!

배우님 배우님 까지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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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님과
의 맑고 단정한 귀여움이 서로 닮은것 같아 올려봅니다!🤗❤️
하지만 갈망(Yearning)이라는 부제처럼 탕웨이님의 반전 매력까지 서로 닮은 캐릭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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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를 그리고 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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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삼성화재배 결승 3국을 탕웨이싱이 대역전하며 우승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 삼화배의 남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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