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차애 반코츠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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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더빙판 좋은점
철쇄아 힘 잃은 이누야샤 처바르는 반코츠 팔 냅다 쏜뒤 원작에선 비겁하다고 화내는데 더빙판에선 "다음번엔 머리다"로 바뀜
진정한 상여자는 욕할시간에 협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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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닥치는대로 인간 사냥하듯이 쉬지도 않고 전투만 하던 용병 반코츠. 여느때와 같이 미친듯이 반복되는 전투에 하루는 지치고 몸도 많이 다쳐서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간신히 도망쳐 힘겹게 쉬고 있는데 마침 그 근처를 지나던 무녀 카고메가 발견했음 좋겠음. 그렇게 둘의 첫만남이 시작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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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반코츠의 저 단정한 땋은 머리 정말 참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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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인대편 정주행 하는데 반코츠 왜케 쟉어..? 왜케 동생들 사랑해..?
와방 쁘띠큐티보이 아니야..?
말이 동생들이지 나이는 제일 어리자너,,
실상 형들 사랑맨인거냐
어지러워..귀엽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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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츠도 냅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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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산이 사투 편 간만에 보는데 반코츠 보니까 아.. 내가 이 남자를 이렇게 모에화 시켰어도 됐나..? 싶어요 진짜 완벽한 악역.. 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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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코츠 반코츠 순-맹한 얼굴일 때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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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코츠랑 반코츠 어릴 때 200% 이런 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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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츠도 쟈코츠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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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그린 반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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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남캐들 머리 풀기
미륵 코우가 반코츠 쟈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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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이면서 웃는 반코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줄여서

>이.웃.반.사.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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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반코츠 머리는 쟈코츠가 땋아주는 것 같음 귀찮아서 자르고 싶다고 지랄하면 쟈코츠가 "아이 형님~ 형님 머리는 내가 다 알아서 해준다니까." 하면서 안 걸리적거리게 해준다는 명분 하에 쟈코츠가 지 사심 채우는 것 같음 반코츠 긴머리 귀찮은데 쟈코츠가 좋아해서 냅두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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