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인대 이누아샤 쟈코츠 렌코츠 반코츠 원작장면_내_그림체로_그리기 이누야샤

스이코츠 보건쌤 보고싶다
보건실온 학생들 진찰하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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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성인된 링 시체모드에서 세 번째로 컴백한 스이코츠와 엮어보고 싶은 마음이 조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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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아인님( )이 요청해주신 스이코츠 그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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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금강 협박하는 스이코츠 보고싶다... 살인귀스이가 사람을 죽이자 스이코츠에게 활을 겨누는 금강 그리고 그런 금강한테 내가 죽으면 의사놈도 죽는다고 하는 살인귀 스이로 스이키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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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드라마 씨디에서 두 스이코츠는 서로에게 (특히 키쿄우에 대한) 자신의 욕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고 "우린 같다" 라고 인정함. 스이코츠의 자기자신과의 대화 정말 변태적이고 맛있게 미쳐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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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스이코츠(악) : 나 역시 궁금한걸. 넌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골칫덩이야. 너도 나와 똑같은 생각인 것 같은데.
스이코츠(선) : 하하하하하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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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스이코츠(선) : 넌 키쿄우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스이코츠(악) : 헤헤헤… 난 그여자의 냉랭한 태도를 참을 수가 없어.
스이코츠(선) : 그렇다면 내가 틀린 것 같군. 너와 나는 정말이지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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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스이코츠(선) : 그래… 어쩔 수 없었어… 결국, 난 죄인이었으니…
스이코츠(악) : "결국" 이라니 무슨 뜻이지? 너, 그 무녀에 대해 못되먹은 생각을 했잖아, 안그래?
스이코츠(선) : 아니 난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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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스이코츠(악) : 멍청하게 굴지 마. 그 거만한 여자가 지옥에 올 리 없잖아!
스이코츠(선) : 그만해. 키쿄우님에 대해 그렇게 얘기하지 마…
스이코츠(악) : 닥쳐! 언제까지 "좋은 남자"인 척 할거지? 넌 나와 함께 지옥에 빠져있어,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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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칼부림)
스이코츠(악) : 헤헤, 네놈의 숨통을 끊어주겠다.
스이코츠(선) :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아냐, 틀렸어, 난 분명 알고 있어… 어둠 속에 난 깊이 빠져들었어… 난 알고 있어…
스이코츠(악) : 무슨 일이야? 갑자기 나타나지 말라구!
스이코츠(선) : 키쿄우님? 키쿄우님이 여기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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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칠인대 맬렁ver ❤️
교코츠(凶骨), 무코츠(霧骨), 쟈코츠(蛇骨), 반코츠(蛮骨), 렌코츠(煉骨), 스이코츠(睡骨), 긴코츠(銀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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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