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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애기랑 계속 눈 마주쳐서 귀여워가꾸 눈 마주칠 때마다 인사하니까 갈 때 배꼽인사해쥬ㅓ서 나도 배꼽인사해줬어...아가 인사그만하구 엄마아빠따라가~~ㅠㅠㅠ
#당신의_그림자_덕분에_빛이_있음을
#송태원_생일축하해
#물오름달_열나흘_봄날에_태어난_희망에게
#어둠속에서도_찬란하게_빛날_서투른_다정에게
#그림자를_두른_너는_우리에게_스며들어왔다
오늘 하루가 가기 전 컵홀더 협력이미지 올립니다.
다들 행복한 태원데이가 되셨길(배꼽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