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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만 사람 사는 거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잖아. 그렇게 버티고 버티니까 얻는 게 있더라. 인연을 얻고, 실력을 얻고, 새로운 세상을 보는 눈을 얻었어. 책 이상의 무언가가 거기 있었더라고.
역시 플로리아한테는 무리겠지만, 관심 있는 사람한테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
RT 맘박을 하도 해대니까 .. 내가 올린 트윗도 못찾는 사람 됨 .. 늑대 열이가 늑대 백 목덜미 보호해준다고 목 밑에 버티고 있는거...그리고 싶어서 시작햇는데.. 재밋네.. 동물그리는거.. (ㅋㅋㅋㅋ)
나는 이제 그냥 이런 거를 보면 개처럼 짖는 사람이 된듯... 리퍼닥 수술씬들 핥음 금속척추 산데비스탄❤️ 멀쩡한 사지를 잘라내서 토르소만 남은채로 기계인간에 접속하고 약맞아가면서 깡으로 버티고... 이 세계관의 도시전설을 핥고싶음 네트워크 속에서 영영 빠져나오지 못한 러너나 https://t.co/I1QAfZMG0d
얘네들을 내가 언제 처음 그렸더라...한 2년 전인 것 같은데. 2년 동안 저 틀 안에 똑같은 표정, 똑같은 포즈를 하고 있다 생각하니 안쓰러워졌다.
얘들아 내가 자유롭게 해줄게...
10년만 더 버티고 있어봐라....
to. 토폭
당신이 bgm작업한 포켓몬 스바와 그외 여러 장르로 지금의 공백기를 버티고잇긴하지만 내 인내심은 올해로 끝이니 상반기 안에 트레일러를 내놓으쇼.....
감당할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버린 감정을 못 버티고 덜덜 떨던 입술로
그래, 사귀자. 라는 대답을 뱉어버리고 말았을때.
찰나, 눈 앞에 보인 얼굴이 이랬음 어떡해
오직 환희와 기쁨만이 남은 표정이 기어들어가는 수락만 겨우 뱉어버리고 말문 막혀버린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