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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EB1 음기인 애들은.. 요 둘이 있네요!!
크리스마스의 악몽에 나오는 부기맨 모티브인 슈터와
헤라클레스의 헤카테+신밧드의 모험에 나오는 에리스가 모티브인 녹턴입니다!
음습한 분위기를 잘 살리진 못했지만..🥲
#마음찍은_만큼_자작오버드지부장_소개_어쩌고
어레, 단 한명.
비숍, 코드네임 오퍼레이터
퓨어 오르쿠스 레니빙 (오리진:레전드)
웹상에 만연한 괴담, 크립티드 음모론등 에서 발생
형태적인 모티브는 슬렌더맨/부기맨 이지만
본질을 거슬러 올라간다면 어둠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 공포에 가까움
닥스2 맡은 샘 레이미 감독은 <맨 인 더 다크>, <폴터가이스트>, <부기맨>, <악령의 상자> 등의 공포영화를 다수 제작한 사람이라 더더욱... 연출이...
#deadsing_night #데드싱_나이트
제일 초기 컨셉아트
두번째 그림은 다른 작품 '부기맨'과의 크로스오버 입니다.
부기맨이 잠자는 어린이 방안 옷장이나 침대아래에 숨어있다가 나와서 겁주는
귀신이라...잡아간다는 얘기도있고
악몽을 먹고산다는얘기도있고...
근데 인규가 악몽꾸는어린이컨셉이라니...
공식도 인규가 소중뽀쟉감자라는사실을
잘 알고있나보군요 그와중에 침흘리고
자는거 너무 귀여워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