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위해 그리는 스케치. 여성을 위한 이벤트라 에 의미를두고 소녀를 지키는 달과 달의 여신을 그렸습니다. 제 그림이 잘팔려서 취약계층여성분들도 맘편히 생리를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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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정기 후원 중에 히로아카 만화책 전권 금액을 청소년 생리대지원과 N번방규탄, 페미사이드철폐시위에 후원했다
말보다 행동으로, 몸을 움직여 세상에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이어야지 싶다
우리 이즈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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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페미 그림을 통해 제 인스타에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 적어보자면, 좀 된 얘기지만 지원이 부족해 깔창을 생리대로 쓰는 여자아이들을 기억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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