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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since 1945_전북의 서양화가: 1부
작가: 오지호, 하정 김용봉, 진환 외
기간: 23.02.03~23.02.22
장소: 미술관 솔
관람료: 무료
Cheolwoop23 💫🎨✏ @cheol_woo_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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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와 서양화를 그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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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만행 💫🎨✏ @lada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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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에 매료되고 고양이 5마리의 집사인 창작자 "이레이다"입니다.
저는 서양화 공부를 했고, 한국화 공부는 대학 3학년 전공 필수 과목으로 1학기 들은 것이 전부인 흔한 미대 졸업 창작자입니다.
◤#ARTISTSINKOREA 참여 작가◢
@cofls0162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넷게임즈 <v4> 등의 프로젝트에 콘셉트 아티스트로 참여. 서양화 전공. 게임 캐릭터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일러스트와 콘셉트들을 그려 내고 있음.
👇교보문고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요🏃♂️
https://t.co/DbuiTuMclX
#전시회 #강릉시 서양화가 <최윤정 초대전-관동산수>
https://t.co/yJsn3D3GTZ
▶ 강릉 갤러리 소집(강원도 강릉시 공항길30번길 5)
▶ ~10월 4일까지
▶ 관람시간 : 1~6시(월요일 휴관)
얼마전부터 연재되고 있는 ‘미의 십선’ 이번 주제는 ‘붓이 말하다’ 이다. 화가의 붓으로 표현되는 터치에 대한 이야기인데 지금까지 8편이 나왔고 전부 서양화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첫번째는 쿠르베의 <파도> 쿠르베는 파도를 주제로 여러점의 그림을 남겼다. 여기에 실린 파도 역시 그 중 하나
메이지시대 전반기에 활동한 화가 타카하시 유이치(高橋由一)가 유화로 그린 정물화들. 서양화가 보급되고 정착이 이루어지기 전 낯선 장르였던 유화로 여러 표현을 습득하며 그린 <두부>, <연어> 등. 특히 <두부>에서 생두부, 구운 두부, 기름에 부친 유부를 쪼로록 놓아 그려낸 것이 참 귀엽다.
이거 사이즈 잘 맞추면 엽서 뽑을 수 있지않을까? 함 해보고 얼추 아다리 맞으면 다른거 몇개 더 넣어서 새연 + 서양화 이런풍으로 엽서 만들어봐야겟음... 돈마니 안들면 무료배포,,, 돈마니들면 판매형식으루 해서,,
2-30년대 활동한 탐미주의 삽화가 타카바타케 카쇼. 전통 일본화에 서양화 기법을 접목시킨 그림으로 이후 세대의 일본 만화와 일러스트의 스타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