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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깅 현지 발매될 쯤에 그렸던 건데
내가 구깅을 너무 과소평가했음
막상 구깅을 목도하고 보니까 볼 짜부는 무슨 얼굴 쫘물락쫘물락거려도 한참 모자람 너무 귀여워서 얼굴 반죽해주고 싶음 ㅜㅜ
ㅋㅋㅋㅋㅋ 아니 이장면 진짜 다시봐도 웃긴게 메딕 반응이 겁나 띠용한거 ㅋㅋㅋㅋ 내 능력으로 그걸 안했을 것 같아?? 진심 너는 나를 그렇게 과소평가하는거야??
항상 무표정인 우시엔은 그렇다 쳐도 어린이조 나머지 전부 다 웃고있는데 혼자 무표정인 아건 뭐냐
춤추기 싫은거야? 그래서 한박자씩 늦는거야?
이녀석의 귀여움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과소평가 했었나보다
어디까지 귀여움을 갱신할 셈이야
소련이 미국과 상호확증파괴 이후 남은 인프라속에서 살아남은 적을 제거하고 최종적인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기존의 생산라인을 활용할 수 있는 저가 항공기 계획을 보노라면.
대충 망한 세상에서 전쟁을 준비하는 현실에 비해 폴아웃이나 메트로 시리즈는 냉전의 광기를 과소평가한 것이 틀림없다.
- 잭 아틀라스
평소 행실 때문에 과소평가되는 감이 있지만, 팀 파이브디즈 안에서 가장 식견과 사려가 깊다.
가장 높은 자리에 있다가 몰락한 경험이 있기에, 자신을 향한 혐오에 생각 외로 굉장히 침착하다.
뜨거워 죽어도 따뜻한 커피 파.
앙스타도 MBTI 결과가 있었다는 걸 늦게 알고 일단 나랑 같은 애들 모아봤는데 뭔 느낌인지 알겠어!!
<ISFJ-용감한 수호자 형>
내성적이면서도 사교적이고, 안정을 추구하면서도 변화를 수용할 수 있고,신중하고 책임감도 강하지만 자신을 공을 과소평가하는 타입.
스티그마타 40화 업뎃했습니다.
https://t.co/kxRFHak7qm
-'시온'은 마이예 가문의 성왕에 대해 처음부터 시니컬한 반응이었기때문에 사람들의 신뢰를 과소평가하고 있지만 당연하게도 '성왕'은 성국에서 신의 대리인으로 숭배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