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 X 심규선
<달에 지다>⠀⠀⠀⠀⠀⠀⠀⠀⠀⠀⠀⠀⠀⠀ 
방금 전 6시에 발매되었습니다!

저는 가창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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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린 작품들보다 더 먼저 시작했는데, 더 늦게 완성된 ...
다른 분위기와 방법으로 작업했더니 그런걸까요.

어쨌든 제가 심규선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데, 화조도 영상을 보고 입덕하게된 홍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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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밤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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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까지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앉아서
나의 허공을 노려보는 것도 지칠 때쯤
구원자를 보내줘요 난 누구라도 좋으니 단 한 번만
내 이름을 불러줘요 난 괴롭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어요

Lucia(심규선) - INNER https://t.co/0gGnGyl5k7

들으면 견염 생각나서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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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심규선(Lucia) - 바다새의 노래 (inst.)
📎 https://t.co/FJO8d8Q5sg
Art Commission: jhr_arroz

커미션을 합작의 삽화로 사용하는 것을 허가해주셨습니다.
예쁜 작업물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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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당치도 않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살아있기를 참 잘했습니다. 
태어나 나를 찾아와줘서 
노래가 향할 곳이 되어줘서 고맙습니다.
사랑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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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 심규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줄 건가요

🎨 야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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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낙서만 .. . .. .
심규선 데미안 들으면서 쓱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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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성 콘작하며 심규선님의 도움을 크게 받고있습니다
(노래들으면서 작업한다는 뜻)
낙서는 65화, 58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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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듀엣 시나리오 《Dearest, Tempest》(약칭 디어스트)를 배포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심규선 씨의 노래인 〈폭풍의 언덕〉을 모티브로 둔 동명의 CoC 시나리오의 언성듀엣 버전으로, 애증·증오·혐오 관계를 추천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https://t.co/2HFIifWM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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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외로워 본 사람만이,
사랑하고 가슴 뜨거울 자격 있음을]

-심규선 '외로워 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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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씨...날 울리는데에 성공하심,,.,..아래향...아........,,.......ㅏ...,,....................난..나는...아... https://t.co/O6aUlC6w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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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디에네 -
오라, 아득히 멀리 멎어버린 임의 향기여
부옇게 번지는 꽃무더기 헤치며 울어보노라
심규선 - 야래향 夜來香 https://t.co/m5oT3cF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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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혜성충돌(彗星衝突)
Beautiful collision

그 찬란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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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의 오필리아를 듣자마자 이 생각밖에 안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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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에메트셀크가 제게로 온지 1주년 되는 날이랍니다*uu* 바다별아 1년동안 잘지내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나도 많이 잘할게 앞으로도 잘부탁해🥰🥰💕

*그릴때 들은 브금: https://t.co/jFGELHBr1P (심규선- 생존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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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님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들으면서 그렸어요 😚 https://t.co/0IGvqMm1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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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그를 사랑해
나를 만드셨대요

심규선 - 신이 그를 사랑해
https://t.co/XV0u0I7B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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