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후 재업..
(말은 사진참고)
아르토리아 랜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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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아르토리아
(사진크로키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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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르토리아 너무많아서 정리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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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빡치는점
타케우치가. 네로의 미소녀 환충구 안그려서
걍 눈초록색가슴좀더커진아르토리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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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부각하거나 헐벗은 갑옷이 아니어도 전사형 여캐는 얼마든지 간지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탤리아랑 아르토리아 같은 갑옷 스타일이 좋다. 탤리아는 해군이니까 그렇다치더라도 아르토리아는 판금갑옷 더 껴입어도 간지날거 같음. 그렇게되면 청밥 코스어님들은 갑옷 디자이너를 원망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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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나나세인장 1세대
캐스터아르토리아 2세대
웹툰 뱁새 3세대
연솔님이 그려준 병아리 4세대
지금 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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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검을 들고 있는 세이버!
마스터 아르토리아 느낌을 약간 두른 기존의 세이밥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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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토리아 누나(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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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토리아
당신이 말한 아르토리아는 기사왕인가요 사자왕인가요 예언의 아이인가요(아무말)
제일 좋아하는 건 역시 이거죠
안 좋아하는 건
기억에서 지워서 없어요
기억못하면증명이안되니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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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의 아르토리아는 기사왕이고
베디비어의 아르토리아는 사자왕이고
오베론의 아르토리아는 캐스터인게

넘흐넘우좋아서 정신나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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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렇게 생긴 애가 필수급 서포터입니다
(캐스터 아르토리아, 통칭 캐밥)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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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매쉬 설마 남자버전 아르토리아한테도 내꺼라고 찝적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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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림 스터디에서 그린 페그오의 아르토리아 캐스터
내가 고른 캐릭터 였는데 죄송합니다 너무 빡센 캐릭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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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6장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렸다.
여운이 많이 남는 아발론 이야기.
입장과 행동은 결국 달랐지만 리츠카와 아르토리아 그리고 오베론
셋만이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던 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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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 4월 발매된 칼데아 에이스 부록 소책자에 실린 오베론의 일러스트.
피웅덩이 위에서 축 늘어진 누군가를 천으로 감싸 끌어안고 있는 모습.
특정 단서로 이 존재가 아르토리아 캐스터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의견은 주목받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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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화 결정] 굿스마일 컴퍼니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스터/아르토리아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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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공개] 큐즈Q
[페이트 그랜드 오더] 랜서/아르토리아 팬드래건[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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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토리아 캐스터(アルトリア・キャスター)

당신의 운명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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