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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락사스 강경 고양이상… 낙서라 너무 창피하긴 한데 얘가 이러고 리들 만나러 가면 좋겠음 저것보단 잘생긴 아브를 상상하고 연성해주세요(본론)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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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의 6주년을 축하해💙💛
#빅톤과_6년째_행복을_기록중
#HAPPY_VICTON_DAY
데미안은 악마demon에서 유래한 말로, 영지주의적 관점에서 물질세계인 데마우르고스를 뜻함. 책에서 데미안은 싱클레어를 물질세계에서 해방시키는 역할을 함. 이는 내면의 아브락사스를 깨달아가는 과정인데, 아브락사스는 수탉의 머리와 뱀의 다리를 한 기괴한 모습의 천사이며, 선과 악을 상징함.
~스카라무슈의 구원과 불교, 영지주의에 대해서~
왜 신의 심장이 영문으로 그노시스라고 불리며 무슈의 희망이 새로 비유되는 걸까?
1) 베일에 있는 “악悪”의 의미
2) 신의 심장, 그노시스gnosis, 영지주의gnosticism
3) 아브락사스와 영지주의, 아브락사스가 되지 못한 이카루스
4) 윤회와 다르마
수정속의 아브락사스(with HIN)
개요를 읽자마자 무릎탁침!
1920년대 배경의 호프먼 형제는
형인 리차드는 적많은 기레기,
동생인 레이먼드는 성실한 경찰인
혈육혐관(?)페어다.
마을에서 벌어지는 비극에 골머리를 썩을 동생과
윤리밀어두고 흥미진진한 사건에 군침흘리는 형이
바로 상상된다.
분과회 〈경鏡중中묘卯사寫〉
「미혹하여 가두는 자」 칼리아
「아브락사스의 대리인」 명지헌
「Last Dimension」 이치노세 하야토
「서광曙光의 선율을 지휘하는 자」 세실 루이스
세션 종료!!!!!!!!!!!!!!!!!!!!
아... 진짜 사랑넘치는 세션이고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