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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마사 그래함’에 대한 덧붙임. 마사 그래함은 미국의 유명 여성 현대무용가로 ‘Black Swan’ 아트필름 버전은 이 안무가가 남긴 말로 시작합니다. 방탄소년단의 블랙스완과 최욱경의 작품 모두 마사 그래함을 ‘새’ 이미지에 비유해 표현했습니다.
미친열분이거개소름 그림자가 계속 발목잡고 잡아먹을것처럼 했는데 마지막에 빛이 뿌리치고 자유롭게움직일 때 그림자들도 빛을 따라서 하나로 움직입니다 아트필름 개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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