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마사 그래함’에 대한 덧붙임. 마사 그래함은 미국의 유명 여성 현대무용가로 ‘Black Swan’ 아트필름 버전은 이 안무가가 남긴 말로 시작합니다. 방탄소년단의 블랙스완과 최욱경의 작품 모두 마사 그래함을 ‘새’ 이미지에 비유해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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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배달 ^~^!!!
컨셉션 아트필름+질투의 신 느낌으로....그렸는데..에녕 되게 어렵다...T^T
페리에 님 부족하지만 예쁘게 써주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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