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마사 그래함’에 대한 덧붙임. 마사 그래함은 미국의 유명 여성 현대무용가로 ‘Black Swan’ 아트필름 버전은 이 안무가가 남긴 말로 시작합니다. 방탄소년단의 블랙스완과 최욱경의 작품 모두 마사 그래함을 ‘새’ 이미지에 비유해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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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 아트필름 보면서 무용수들 근육 하나 하나까지 춤추는 것 같다고 감탄했지만 그건 지민이 니 얘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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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아트필름 보고 타싸에서 해석한거,,,
쩐다,,,역시 예술의 세계란,,,,

공교롭게도 여긴 창공이였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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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열분이거개소름 그림자가 계속 발목잡고 잡아먹을것처럼 했는데 마지막에 빛이 뿌리치고 자유롭게움직일 때 그림자들도 빛을 따라서 하나로 움직입니다 아트필름 개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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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배달 ^~^!!!
컨셉션 아트필름+질투의 신 느낌으로....그렸는데..에녕 되게 어렵다...T^T
페리에 님 부족하지만 예쁘게 써주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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