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맘을 사로잡혀
홀리듯이 집으로 들인 유기견
'탄이'란 이름을 지어준 후
사료와 용품을 사러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는데…

다시 집으로 돌아온 순간
그를 반겨준 것은 더 이상 개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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