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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캐 TMI..
보다시피 자크린느는 파란색 모자에 파란색 코트를 걸치고 다니지만
ORTF의 출범 전...그러니까 알제리에 있다가 독립후 프랑스로 이적했던 RTF시절에는 반대로 적갈색 모자에 빨간 코트를 걸치고 다녔음.
오죽하면 별명이 Mademoiselle rouge..붉은 아가씨.
#FirstWorldWar #세계전쟁 주아브병(Zouaves) 1831년에 알제리와 튀니스 주민을 주축으로 편성된 프랑스 보병으로, 1차대전에서 프랑스 육군의 정예 부대로 활약. 1차대전 초반 주아브병의 화려한 이국적인 전통 의상이 현대전에 맞지 않음이 드러나서, 1915년부터 식민지 병사들과 같은 군복이 지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