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재 근데 제목 내가 지었는데 너무...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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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동아리 어쩌고로 그린 단편 만화..
썩히기엔 아까우니까 여기서라도 풀어볼게요

대충 약쟁이가 환각에서 발악하는 많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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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토리 만화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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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님 세계관에 붉은 눈을 한 소녀를 믿었다가 있길래 그저 오타쿠 망상으로 만든 그림입니다

이 모든 스토리는 다 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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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그렸다, 글그림 랜덤으로 타레로 갑니다

내용: 어느날 뜰님이, 데타 시절 룡님을 만나 그들의 잊혀질수 없는 과거를 보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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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 인간 다 나옴 지뢰주의
의도된 연출로 불쾌한 장면 나올수도 있고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개그70의 시리얼물
관심이 있어야 끈기가 그나마 생겨서 올림 저의 성실을 위해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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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없구요... 순도 백퍼센트 옷만 입혀요.
그저 알티당 옷 입히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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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웃는게 좋다.
-4월의 여름날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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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 뱀파이어같이 나와서
이 캐 스토리 정할겸 해보려고요
천천히해요

어 입밑점 안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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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아가씨(?)
둘 다 성격더러운 우당탕탕 혐관헤테로

피드백이 좋으면 아예 단편으로 쓸려구 해시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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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걸 얘기해 보려고 해요 쩝... 트리거 요소가 있을지도 몰라요 그런건 미리 미방 넣고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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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빌라가 진짜 이름이 좋은 빌라였던 썰을 풀어보도록할게요
이웃들도 완전 특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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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아픔을 아는 소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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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드글거리는 아포칼립스 상황속
하체가 잘려나간 좀비 한마리를 잡았습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자원은 둘이 버티기에 충분하며
좀비는 잡자마자 포박해놓았습니다
❤마음이 많으면 사살, 🔁알티가 많으면 동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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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우리 모두를 버릴지어니
-인류 멸망 3일째, 최후의 인간과 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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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장.....이야기 해보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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