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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퀸은 알파시티 길거리레이싱 챔피언으로 붙여진 칭호이며 본명은 따로 있다 과거에는 자경단으로 활동했엇는데 코드네임은 마젠타다
그리고 심각한 골초다.
F1 레이싱에 사용된 엔진과 전기모터를 이식한 센티넬 라그나로크 슈퍼카로 알파 스트리트를 지배했다. 언니가 다이아모르 시티 시장이다.
알파퀸
본명은 다이에나 오베르사
알파시티의 스트리트 레이싱 챔피언.
센티넬 사의 슈퍼카 라그나로크로 알파시티의 명성이 높은 레이서들을 차례로 이겨버리며 알파시 스트리트의 여왕으로 불리게 되어 붙은 별명이 알파퀸이다. 알파시 지방경찰청에서도
높은 단계의 수배가 붙어있다.
알파퀸 그려보았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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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패트리온 보상 작업 알파퀸 기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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