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 버전은 16세기 프란치스코회 신부였던 앙드레 테베(André Thevet)의 책 <Vrais pourtraits et vies des homes illustres(True portraits and lives of illustrious men)>에서 왔다고 한다. 프랑스 출신으로 남아메리카와 근동 지역을 여행하며 여러 기록들을 남긴 사람이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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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긍지를 가슴에 품고]
오스칼과 앙드레--- 두 사람의 운명은 아름답고, 때로 잔혹하게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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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긍지를 가슴에 품고 Respect Ver.]
오스칼과 앙드레 두 사람의 운명은 아름답고, 때로 잔혹하게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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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4성 무대소녀 [오스칼 Respect Ver. 사이죠 클로딘]
남장을 하고 군인으로 사는 자르제 백작가의 6녀. 총명하고 냉정하며 침착하지만 정의감이 강하고 격정에 휩쓸려 폭주하는 일도. 소꿉친구 앙드레가 보내는 애정(慕情)을 깨닫고 마음이 흔들린다.
연극 '군상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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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텐도마야가 앙드레라는 게 정말이지 정신 나갈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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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링 실수는 이해해주세요) 어느 페어로 맡길까 하다 제 자컾을 맡겼어요.

영화 중에는 "셰이프 오브 워터", 클래식곡 중에서는 드뷔시의 "꿈", 앙드레 가뇽의 "Un piano sur la mer"을 심상으로 삼았었어요. 근데 저처럼 예시를 들지 않아도 멋진 해석과 함께 작업물을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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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뎨 갑자기 이거보니까 어색하다 우리 앙드레 그랑디에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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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는 게르다를 보고 게르다는 앞을 보는 장면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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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카파이즘>

📸 죽음에서 삶을 포착한 종군기자,
앙드레 프리드만과 게르다 타로.
그리고 ‘카파이즘’ (Capaism).

2022년 5월 7일(화) ~ 7월 10일(일)
드림아트센터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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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그려준 안녕프란체스카의 앙드레소피아 (일명 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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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아저씨의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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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왕 챠님 헌정- 앙드레김 퓌날레 포오즈 여우곰 낙원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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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엄청나게 뜨거운 동시에 "코 끝의 점은 뭐냐"라는 말에 충격받음. 고전 작화에서 캐릭터의 오똑한 콧대를 강조하던 표현인데 이제는 그걸 모르는 세대가 있구나 싶어서. 셋쇼의 초기 작화에서도 이를 볼 수 있다.(예시:유리가면-하야미 마스미, 베르사유의 장미:앙드레 그랑디에) https://t.co/JrKc15YE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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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オスカーとアンドレのカラーバージョンです。 私は最近とても忙し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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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두번째 짤 진짜 너무너무다. 원작 앙드레는 뒤로 갈수록 계속계속 잘 생겨지지만(오스칼도 그럼) 애니 앙드레는 후반부 가면 그림체 너무 길쭉 + 육중해져서 별로고 이때가 리즈임.(반박은 받지 않습니다) 아무튼 저런 얼굴로 네 눈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정말로... 같은 대사를 치고 오스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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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폰긂
디자이너 앙드레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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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키 오사무가 베르바라를 책임진후 특유의 컷아끼기+장면 이펙트 주기의 하모니 기법이라 불리는 정지컷을 자주 사용하게 되었는데 말이다. 아래컷은 성인이 된 오스칼과 앙드레의 검술대련씬에 쓰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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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X앙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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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이 앙드레의 손을 먼저 잡아오기 시작한다. 연인으로 슬슬 각성 중인 부분. 다음은 두사람이 하나로 맺어지는 손동작. 마지막은 이승에서의 이별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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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노 미치가 그린 후기 앙드레는 다들 어딘가 슬퍼 보이면서 청순가련형.그리고 전반적으로 다들 어려뵌다만 데자키 감독이 실제 작화에서 조정한듯. 역시 스기노 아키오의 것과 비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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