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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버전은 16세기 프란치스코회 신부였던 앙드레 테베(André Thevet)의 책 <Vrais pourtraits et vies des homes illustres(True portraits and lives of illustrious men)>에서 왔다고 한다. 프랑스 출신으로 남아메리카와 근동 지역을 여행하며 여러 기록들을 남긴 사람이기도 했다고.
(스펠링 실수는 이해해주세요) 어느 페어로 맡길까 하다 제 자컾을 맡겼어요.
영화 중에는 "셰이프 오브 워터", 클래식곡 중에서는 드뷔시의 "꿈", 앙드레 가뇽의 "Un piano sur la mer"을 심상으로 삼았었어요. 근데 저처럼 예시를 들지 않아도 멋진 해석과 함께 작업물을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
반응이 엄청나게 뜨거운 동시에 "코 끝의 점은 뭐냐"라는 말에 충격받음. 고전 작화에서 캐릭터의 오똑한 콧대를 강조하던 표현인데 이제는 그걸 모르는 세대가 있구나 싶어서. 셋쇼의 초기 작화에서도 이를 볼 수 있다.(예시:유리가면-하야미 마스미, 베르사유의 장미:앙드레 그랑디에) https://t.co/JrKc15YE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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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オスカーとアンドレのカラーバージョンです。 私は最近とても忙しいですね。
첫번째 두번째 짤 진짜 너무너무다. 원작 앙드레는 뒤로 갈수록 계속계속 잘 생겨지지만(오스칼도 그럼) 애니 앙드레는 후반부 가면 그림체 너무 길쭉 + 육중해져서 별로고 이때가 리즈임.(반박은 받지 않습니다) 아무튼 저런 얼굴로 네 눈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정말로... 같은 대사를 치고 오스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