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니 생각나는 그림 재업 👀
열여덟의 침대-고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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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우가 동관에서 가장 유명했을 때 서관엔 고요한이 있다는 소문 또한 역시 유명했다.

열여덟의 침대 1권 | 문슬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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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딱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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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침대 | 고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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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열여덟의침대 고요한 기억해주세요.
이맘때면 고요한 생각이 많이 나네.
사랑 받고 싶었던 우리 요한이.
ㄷㅈ공ㅅㅈ공ㅎㅅ공 고요한 사랑해.

문슬로님... 외전...... 쓰고계시죠..........(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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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옛날엔 몰랐을까. 고요한이 나를 괴롭히는 심보는 딱 그거 같다. 좋아하는 애 못 괴롭혀서 안달인 애. 꼭 그 애가 자기 때문에 우는 꼴을 봐야 속이 시원한 애.

열여덟의 침대 (외전 2) | 문슬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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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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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침대 고요한인가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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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위험해~
요한준의 겨울일상🍊

열여덟의 침대 | 문슬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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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침대

요한준 포토매틱 𖨆♡𖨆

© 피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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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9월
열여덟의 침대 고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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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9월
열여덟의 침대 요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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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빨리 들어가자.”

열여덟의 침대 (외전 1) | 문슬로 저

© 유우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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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은 입을 벌려 엄지를 집어넣었다. 고요한의 이는 꽤 날카로운 편인데, 송곳니는 정말 송곳처럼 뾰족한 수준이다. 그 송곳니의 끝에 엄지를 대고 꾹 눌렀다.

열여덟의 침대 | 문슬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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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침대 - 고요한
2권까지 읽었는데 넘넘 재밌네용..🥹
이렇게 재밌게 읽었는데 아직도 5권이나 더 남았다니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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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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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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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은 특이하게 담배를 잡는다. 마치 바뀐 젓가락질처럼. 고요한의 오른손 다섯 번째 손가락과 네 번째 손가락 사이에 자리 잡은 담배를 보며, 나는 조용히 침을 삼켰다.

열여덟의 침대 | 문슬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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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침대 강준

삼일 님(@ occoococ)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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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태산

노비 한준우 X 도령 태산. . .
추석 다 끝난 마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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