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영린 웅니가 류건우 계속 기억했던 이유가 있었어... 나도 이런 얼굴의 남덕이 내 직캠 찍어서 몇백만 조회수 찍게 해줬으면 평생 기억함...
그냥 갑자기 건우영린 얼굴합을 보고 이마 탁 치기
씨피가 아니더라도 둘 이미지나 분위기 같은게 비슷한게 좋다
뭔가 둘 다 자기 일 똑부러지고 완벽하게 잘하는 과탑? 과대? 그런 느낌임
둘 다 쉽게 다가가기 힘든 아우라가 있는데, (의외로) 속은 맬렁따뜻하지만 독기 가득한 것도
린 류웨이
리콘이는 냉장고를 버려요. 는 아니고 보통은.. 놀라서 기절하거나 신고하지 않을까요? (주영린 이케 그려버려도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