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게일, 오베론
이분들이 저의 심금을 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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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차 오베론이 이렇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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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론 동굴벽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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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L 오베론... 겜 너무 늦게시작해서 금테는 못얻엇다.....ㅋㅌㅋㅋㅋ큐ㅜㅠㅜㅠ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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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론이 던지고 캐스가 친다는 게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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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발 오베론 코얀 하베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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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님께서 작업해주신 나이젤과 오베론이에요>.<!!! 장난스러운 표정이 정말 나이젤 고대로라 넘 행복하네요...🥹🥹 토실토실한 오베론도 넘넘 귀여워서 계속 들여다보는 중이에요ㅜ.ㅜ 멋진 작업물 감사합니다!! https://t.co/WqhPgqIv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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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오베론 소타
이거 뿌요뿌요였으면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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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리카르도랑 서복이랑 오베론이랑 아스클레피오스...
첫타 빼고 어디서 이런 흑막 같은 녀석들만 모아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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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인기 많았던 장르연성들 모아봄
순서대로

로오히(미하올가), 상수리 나무 아래 ,
합법 해적 파르페(합해파 소다) , 페그오 오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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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키의 요정 오베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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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왕 오벨론과 함께 요정계를 통솔하는 여왕. 아름답고 총명하며 질서를 중시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의지가 강하고, 이야기 첫머리에서는 오베론과 격렬하게 대립한다.
연극 '한 여름밤의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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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쇼 오베론님 진짜 근사함.. 근데 여기서 진짜 진국은 이지우스? 마히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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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생각해도 좀 착즙인데 오베론의 여성 취향이 정숙한 공주님인것마저 좀 어베캐슥같음🤣 캐스 외모야 금발트윈테일미소녀니 뭐 두말할거없는 공주님인데 AA가 되면 외모도 한층 성숙해지고 말투도 정숙해지니까...캐스가 정말 네 취향대로 컸다야 기쁘냐 베론아?(🦋: 되랬다고 진짜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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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론짜부제공참말사건
커미션으로 그려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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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의 아르토리아는 기사왕이고
베디비어의 아르토리아는 사자왕이고
오베론의 아르토리아는 캐스터인게

넘흐넘우좋아서 정신나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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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정령 중 하나이자 시간의 정령,오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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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뮤 생일 기념으로 그린 오베론 (특: 트레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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