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올리버
직업 : Red Funk 옷가게 사장 + 디자이너(를 꿈꾼다)
키 :187cm
성격 : 말이 좀 센 편이고 좀 도끼병이 있지만 생각보다 정도 많고 친절한 원앙이에요. 펑크 스타일의 옷을 주로 취급하고 디자인도 쫌쫌따리 하고 있어요. 언젠가 가지 브랜드를 만드는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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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펑크 스타일의 보세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아메리칸 원앙 올리버입니다. 멧토끼 하퍼와는 투닥거리는 옆가게라 자주 투닥거리는 친구입니다.
디자이너가 꿈이라 자기 이름 걸고 옷 브랜드 내는 게 꿈입니다.
https://t.co/oTHF4pD9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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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중고 옷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멋쟁이 토끼 하퍼입니다.
그 미국 한국 동물 비교하던게 생각나서 아메리카 원앙하고 쏙독새 포투까지 그려보려고요.
전 언제나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겐 친구들을 만들어주죠…
https://t.co/avnJSxG7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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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セ/鳥

원앙새 ウォナンセ/おしどり

ちなみに我が家にいるセキセイインコさんは사랑새(サランセ)といいます。
人々に愛(癒し)を与えて来た鳥というところみたい。

8日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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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림이긴한데
지금 봐도 깔끔하고 이쁘게 나온 듯

우리 앙뇨 귀엽져
양다리가 패시브인 친구지만..
뭐, 원앙이란 동물이 그렇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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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니까 한복 입은 명매 보고 싶다. "색시~" 하고 부르면서 매화 옷고름 갖고 장난치는 명서방. 얄미운 손짓 가볍게 찰싹 때리면서 "전이나 부쳐, 서방님" 하고 호박전 입에 넣어주는 매화 새색시. 뒤집개 들고서 "맡겨만 주시라~" 외치는 명재 귀여워. 원앙 부부의 티격태격 설날 맞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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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수 갈 길 제 원앙 가듯, 밤 아홉 시 길거리에는 캐롤이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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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처음봄
원앙???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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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시여, 이제 서방으로 가시나요.
두 손 모아 비나이다.
원앙생, 원왕생.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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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잘 어울세요. 끼리끼리 만났네;; 원앙부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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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도 작가님, 원앙을 세상에 내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월씨도 구름모 너무 좋아요!!💞 도진도 지혁도😁💞
인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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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rop!
지난주에 워크숍에서 DMZ(비무장지대)동물들을 주제로 제작한 '원앙' 입니다. 처음에 산양을 만들었는데 너무 맘에 안들어서 결국 다시 만들었어요. ^^;

https://t.co/A78jExZ1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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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삑 애기 원앙긩이랑
어디선가 날아온 청둥오리 수컷 둘... 초록빛 수면과 어우러져서 아주 이뻐요. 이 시기엔 하천에 오리 보러 가는 거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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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드래곤들은 이따금 오리 무리 사이에서 놀기도 한다. 과학자들 말로는, 드래곤의 무늬가 원앙의 것과 닮아서 오리들이 위화감을 못 느끼는 것이라고 하는데... 정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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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눈에 이끌린 원앙들
어느 새 48화군요!
이번 화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t.co/8sWt7d3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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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크루엘라의 친구 아니타 달링!

몰락 양반댁이라 족보에 이름을 넣어주는 조건으로 크루엘라 집안에 얹혀살았던 과거가 있다.

현재 풍류를 즐기는 양반집 외아들 로저와 혼인해 조금 빠듯하게 살아간다.

그러해도 원앙같은 이 부부는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산다. 두마리의 풍산개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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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그리는 거 주제에 맞게 겨울과 뉴욕 분위기를 확실히 내보자..! 싶어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리핀은 조금 작게 그려져버린 것 같구요...😂 하지만 해상도를 높여서 그렸기 때문에 확대하면 나름 저의 진심이...담겨있답니다ㅇㅇ... 원앙에도 담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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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원앙.. 고려12세기 원앙모양 향로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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