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야수(2017) 애니메이션이 워낙 훌륭했기에 오히려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좋은 스토리는 다른 방식을 통해도 여전히 멋지다. 디즈니가 선사하는 또 다른 마법 같은 시간. 벨 역의 엠마왓슨은 물론이고 이완맥그리거와 엠마톰슨은 목소리만으로도 돋보인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은 꼭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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