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저의 경우, 아직 외주 활동을 하기 전엔 공부하던 루틴이 있었습니다.
오전에 일어나서 워밍업으로 인물사진 5장~10장을 골라 뼈대-인체-옷 입히기-명암 순서대로 개인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하고나면 딱 점심 먹을 시간이 되어서 점심 먹고 오후에는 개인작or 포폴그림 그리기....😊💦
#이_트친이_그림_독학러라면_믿으실건가요
트레틀 안쓴거를 가지고 왔더니 타장과 오너캐가 껴있음..구도도 하나같이 증사찍는듯한..하지만 얼굴만 파온사람인걸요.미술학원을 다니긴 했었는데 중딩때 메이크업 아티스트 라는 꿈을가지고 색채배우러간거라 캐릭터,인물사진 보고 따라그린게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