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상🕯(Son Ji-Sang, 孫志尚)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프로레슬링은 원래 빌 롱슨이 만들 땐 페디그리 같은 무릎 고정식 형식(사진 1) 위험했지만 킬러 바디 로저스의 드릴 어 홀 방식(사진 1,2,3)은 선수 두명이 즉사할 정도로 위험. 로저스는 이후 딸이 풀에서 익사하는 등 안 좋은 일이 연이어져 결국 알코올중독으로. https://t.co/nfzsHtPu3S

내일 수업 자료를 위해 오늘도 이 자세로 일하는 중 https://t.co/u5oixaXaNf

공익 목적을 위한 트윗입니다. 보통 크롭탑 + 로우라이즈 팬츠로 볼 수 있는 골반뼈는 장골입니다. 치골은… 말 그대로 恥骨, 부끄러운 뼈라서… https://t.co/7lJgpQXgI2

슬램덩크 이전에 순정만화에 ‘파랗게 물들아!(아오니 나레!、青になれ！)’라는 제목의 농구만화가 있었다고. 20권 넘기고 후에 고교편도 있는 걸 보니 인기가 있었던 모양. https://t.co/flKTER68ln

일본의 배구 만화/아니메 원탑은 과거에는 어택 넘버원이었다

@ugar0 ゴルゴダに登るイェース様を見かねなく自分が代わりにと十字架を背負ったキレネのシモンと、禅宗の寺で居合の修業をしに来た外人に邪念を切らせるお坊さん、の違いですかね

바리바리 말타기 발칸은 1990년대 당시 현대의 종합격투기의 뿌리이기도 했던 (신일본계) 프로레슬링에 큰 충격을 준—당시 용어로 종합이 ‘얼티밋(아루티멧토)’라 불리던 시절이다—힉슨 그레이시에게 프로레슬링/종합 강자들이 박살나던 모습이 반영되었을 것이다. https://t.co/1ewnAwYYdw

@Ahnphillar 유도기술은 구체적인 형태를 묘사하는 식이기에, 국내 명칭도 그런 식으로 현재 강도관에 채용된 형태를 기준으로 ‘외깃잡아업어후리기’라고 합니다.(사진 1, 2). 다만 대동류합기유술과 혼합된 기술이란 설도 있어, 사이고 시로의 고향에는 다른 형태 동상(사진3)이 있고, 사진4 같은 해석도 있어요

누가 봐도 칼리/에스크리마/아르니스 하는 사람 맷 머독 https://t.co/1dePQffKXV

@csx9az 오히려 그런 큰 세계와 역사를 주면 그런 그림이나 작풍이 살아. 좁은 세계를 그리면 안 돼. 말하자면 전기적 상상력이 강한 작가라는 거지. 일단 여포가 드레드록의 흑인 거인에 frank frazetta 그림처럼 날아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