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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오피셜 가이드북의 인터뷰에서, 미우라 켄타로는 디즈니의 판타지 작품 처럼 "옛날 이야기" 느낌의 세계관을 추구하였으며, 그래야만 많은 독자들에게 읽힌다고 말합니다. 국가를 비롯한 여러 고유 명사가 붙으면 붙을수록 매니악힌 작품이 된다고요.
📇40년 전, 시체 없이 연쇄 살인범을 검거했다.
“1970년대 연쇄 살인범의 스릴러와 현대 시카고의 범죄 소설이 결합된 이 작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읽힌다. 독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지닌 소설.”
_📖북리스트(미국도서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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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노맨2 이어읽었음 쉬었다 읽으니까 다시 술술 읽힌다
딕ㅠ 고생이 많았다.. 내가 블랙게이트 갖혀있는 상태로 진도를 너무 오래놔두었는듯ㅋㅋ 암튼 탈출해서 바바라 만나자마자 쓰러진거보고 이 에피 정말 고생했구나 싶었던
1컷 형제들 발언에 캡쳐 2컷 프리티 페이스 발언에 캡쳐(ㅋㅋ)
@G_Rakan_D 표정 관리 좀 해라. 생각이 그대로 읽힌다. 난 딱히 아쉬울게 없으니 몸이 어떻든 상관없다. (잠시 고민하다가 통신기기를 톡톡 두드리며 사진 한 장을 보여준다) 내가 이런 몸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했나?
역시 마스다 미리 책은 술술읽힌다 만화라서? 만화니까! 그리고 공감백배! 다읽으면 여자후배들 읽으라고 회사책장에 갖다놓는데 집에 가져가면 도로 안갖고와..덕분에 내가 뭘샀었는지 헷갈리고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