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TW의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임성희는 경험한 공간들로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무언가 경험한다는 것은 매개인 신체를 통과하기 마련이고, 신체의 움직임으로 불연속적인 순간들을 마주한다. 흘러가는 시공간에서 촉발되는 것들을 단서삼아 평면 위에 환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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