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윤희 책 빌려읽으면서 윤희 기다리는 중경이.. 이거 그리는데 하ㅠㅠㅠ 너무...ㅠㅠㅠㅠㅠㅠ 안정된 임중경 그리는데 왜 내 맘이 다 몽글몽글해지죠ㅠㅠㅠㅠㅠㅠㅠ
단 건 싫지만 윤희가 권해준 거 거절하기 싫어서 붕어빵 받아들고 단팥이 덜 달까 슈크림이 덜 달까 세상진지하게 고민하는 임중경🤭🤭
와앀ㅋㅋㅋ투시랑 인체 개난리났는데ㅋㅋㅋ뭔가 느낌적인 느낌이 급 그려보고싶어서 낙서하고 간다... 특기대옆 행복서점 그냥 경찰 임중경이랑 독립서점 주인 이윤희
갑자기 임중경 행복하게 웃는 거 보고싶어서 낙서하고 자러 감 ㅠ.ㅠㅠ세상우울한넘이 영화에서 딱 한번 진심으로 웃는 모습 나오는데 그게 윤희 때문이니깐...윤희 옆에 있어야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