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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이벤트데이 챙길 생각 없었는데 인랑 블레발매 기념으로 뭐라도 하고 자야 할 거 같아서 발렌타인데이 중경윤희로 낙서☺️
중경윤희로 행복한 할로윈 그림 그리려다보니 이 버전으로 생각나서ㅋㅋ 동네 어린이들 찾아오면 주려고 준비한 사탕 주말에 출근하는 썸남 손에 쥐어주는 윤희☺️☺️ 중경이는 윤희한테 받은 사탕 유리컵에 담아서 회사 책상에 고이 모셔두면 좋겠고 그르네요🤭🤭
급 중경윤희로 남친셔츠 보고 싶어소 머리 마르는 동안 낙서 한다고 시작했는데 끝내고 보니 겁나 진심을 담아서 색칠함ㅋㅋㅋㅋㅋㅋ
발렌타인데이 중경윤희 미완성 그림 뒤늦게 마무리 하기... 얘넨 생일 정도만 딱 챙길 거 같지만 그래도 핫초코 정돈 먹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