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_drawing 0272
finding my true face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임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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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65
아침에 깨달았다 전율하고
저녁에 다시 흐려지는 혼돈
도로아미타불 오락가락 나놈
불안하고 자그마한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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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59
받는 여자 (feat.염미정)
9월 첫날에 문득 떠오른 것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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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54
Light My Fire

You know that it would be untrue
You know that I would be a liar
(…)”
(The 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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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52
오늘 매일드로잉은 FEWK; AD 작업으로 대체.
FEWK; AD 0056 [불을 지르는 자]
빛의 거인을 인도할 불을 지르는 자. 업을 가져올 자. 신사이자 헤레틱 선지자 '천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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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51
오늘 매일드로잉은 FEWK; note 작업으로 대체.
FEWK; 0077 [총-동력, 소리,자기]
전부 한손 무기 사이즈로 디자인하고 싶었는데 점점 커짐...; 포인트는 각각 특징이 드러났으면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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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46
오늘 매일드로잉은 FEWK;AD 작업으로 대체. FEWK;AD 0053 [지우빈 기자]
한때 탐사보도 전문 기자였던 정보 추적자/거간꾼 '지옥개' 지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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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45
moment of truth
바람같은 소리와 함께 검광이 둥근 궤적을 그리고 검은 머리채가 흩어져 떨어지는데 칼잡이의 몸놀림도 요사했지만 여자는 미동도 않는 것이 더욱 괴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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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44
fungal infection
어깨에서 사람 얼굴을 한 버섯이 자라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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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37
살아내려 보듬고 싸우며 돌보던 목숨이 물거품으로 사라진다.
뭐라고 불러야 할 지 모르겠다. 이 뒤죽박죽인 감정 덩어리를. 이 허무하고 무거운 블랙홀을. 그게 삶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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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36
오늘의 매일드로잉은 FEWK; note 작업으로 대체.
0076k [핵분열, 수정, 착상]
이상한 드랍아웃; 또는 계; 사이에서 환상과 현실이 뒤엉켜버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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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30
I want to curl up in a ball and….
팔과 다리를 가까이 손과 발을 나란히 가만히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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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25
HOKIPOKI Land
오늘 매일드로잉은 작업으로 대체. 0040 호키포키 랜드
한때의 놀이공원, 지금은 사람 잡아먹는 것들이 돌아다닌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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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23
Beast
오늘도 매일드로잉은 작업으로 대체. 0042 붕괴수.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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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22
Vespa
오늘 매일드로잉은 작업으로 대체. 0045 베스파 중간세이브
2주간의 지연 보상을 위해 작업 피치를 올리는 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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