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_drawing 0101
용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날아오르던 이무기가 자기 꼬리를 보게돼. 어? 방울을 발견해. 그제야 들리기 시작하는 거야. 딸랑 딸랑 … 이윽고 미쳐버린 이무기는 고만 뚝 첨버덩 바다에 빠지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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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100
매일드로잉 100일, 감사합니다.
손과 머리와 가슴이 가까워진 100일이었습니다.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고 있는 느낌입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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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095
내 입 벌리는데 나보고 노크를 하라고?
squatters in my mouth (aka tooth fa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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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091
독버섯이 제철이로구나(얼씨구)
poisonous mush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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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090
서리 공주는 이제 잘거야.
봄 꿈들 꿔. 겨울에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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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085
일각의 일각은 빙산의 일각
…but this is just the tip of the ice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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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080
“막내야 너도 뭍고기 좀 먹어.”
“싫어요.”
She is a v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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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076
PRAY FOR UKRAINE
PRAY FOR PEACE

다른 주제는 떠오르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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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071
오픈씨 깊은 곳 어딘가에서 뭔가가 내 오퍼를 다 삼켜버리고 이써어...ㄷㄷㄷ
In the deep OPENSEA...something ate up all my off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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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069
신경쇠약 직전의 보모
Manny on the verge of a nervous brea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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