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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이용해 3일속성으로 따려다 기능까진 잘 갔는데 주행에서 2번 떨어지고(2번 다 실격ㅋ) 태풍 링링이 최고조였던 날 재난영화 같은 상황에서 비명 지르며 달려서 합격. 스톰라이더란 칭호를 얻음. 서울 사는데 굳이굳이 편도 2시간 거리 인천 가서 땀.😇 짤은 지인이 만들어줌. https://t.co/Nm4bFsHuDm
아니 분명 그리기 시작할 때는 이 정도 폭우가 아니었는데😂 모두 비 피해 없으시길.. 마들에슾 비 맞으면서 로맨스 한편 찍는게 보고 싶어서 그림.. 오늘은 재난영화니까 집에 있어..
12.마비노기: 안한지 10년도 넘었지만 지금도 제2의 고향같은 게임
13.인셉션: 인생영화
14.시간 꼬이는 영화는 대부분 좋아함
15.인류가 망할 위기의 재난영화도 좋아하는데 똥망이 많음
트위터가 알림도 잡이먹고 마음도 잡아먹고 알티도 잡이먹고 내 트친들도 잡아먹고 팔로잉도 잡아먹는데 이 정도면 재난영화아니냐 거대괴물새에게서 내 소듕한 트칭들을 지키며 살아남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