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로 간 연구 로봇 G9이 생명을 살리는 의원이 되는 이야기. 제2회 문윤성 SF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유진상 작가의 <조선사이보그전> 의 표지를 그렸습니다.
이야기가 정말정말 좋습니다.😭
꼭 읽어 보세요!🥸
https://t.co/uDAgON9D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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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냇내
절미님이 데려가줫던 동양⋯해결사? 그거 PC. 배경이 현대인데 그 베이스가 되는 과거 조⋯선? 의 이야기로 세션을 갔는데 팀 절반은 타임슬립하고 나머지 절반은 조선사람인데 나는 조선시대사람이면서 고려시대때도 살고잇던 장수퓨전종
후에 갖게될 능력이 자개라서 머리안쪽이 홀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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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 내가 조선사람이었음 누워서 궁댕이나 긁고 있었겠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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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조 조선AU 갑자기 좀 더 그리기
살리는 비인간이니 그렇다 치고 아마데 몹시 조선사람 같지 않지만(ㅋㅋ ㅋ대충 아버지가 서양인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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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람 이산해! 그의 문집 아계유고를 보면 술술 잘 읽히는 산문을 쓰는 재주에 탄복하게 되어요. 그중 죽붕기는 더워서 솔밭에 대나무 다락을 지은 짤막한 이야기랍니다. 여름에 그려서 보여드렸다면 좋았을 텐데... 현실은 너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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