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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표적인 예로 클램프가 있죠...
죠죠러에서 시작된 동인모임이 지금은 일본 만화계에 한 획을 그은 유명한 작가모임이 되어계시니.. https://t.co/XflK9NeAcu
나 파이루즈 아이 성우 죠린 캐스팅 관련 일화 너무 좋아함
-원래부터 죠죠러였고 팬아트도 자주 그림
-최애캐는 죠린
-하지만 푸 파이터즈 역에 지원함. 최애캐 성우 하기에는 자기가 부족해서 죠린의 조력자 역을 맡고 싶었다고.
-푸 파이터즈 탈락해서 침울해있었는데 죠린 역으로 발탁받음
어느 깊은 가을밤,잠에서 깨어난 망비가 울고있었다.
그 모습을 본 죠죠러가 기이하게 여겨 망비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이번 살롱회보.. 레보 카쿄인서기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그려보고싶었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그때 세일러문 포즈 하려다가 이렇게 찍혔을 수도 있지만.. 체리 오시 눈에는.. 아무래도.. 하아
두번째는 로랑이면서 죠죠러인 사람만 잠깐 웃을만한 그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말하면 비죠죠러 트친들이 뭔 개쌉소리에요 님 눈에 객관성이란걸 달아봐요 할 것 같은데
....죠타로 왜이리...그...말랐...아닙..아닙니다 죠나단이 옆에있으니 애들이 상대적 개말라가 되어버린
카쿄인이 진짜 그 죠죠러 감별 여부 같음
이청년이 개말라 노리야키로 보이는 순간
그사람은 죠죠러인거임..
죠죠러가 아닌 사람들은 이해 하지 못하고 얘가 왜 개말라냐는 말만 함
하지만 죠죠러들이 보기엔 개말라 갓기 고딩임..
근데 원래 죠죠3부보면 이렇게 보이는거 아닌가요 엑스로 인해 어릴땨부터 학습된 클램프@호모 렌즈 때문인지
걍 보는내내 클램프와 같은 시선으로 죠죠3부를 봤단말임... 그래서 그런지 저는 3부가 제일 재밌는데 주변 죠죠러들 다 재밌는건 4부부터라고함
그리고 예전에는 카쿄인 가녀리다고 말하는 죠죠러들 보면서 빡빡 웃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가녀림 다 이유가 있는 발언이었음 저런 애들(+폴나레프) 사이에 끼어있으니까 카쿄인은 존나 병약수처럼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