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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origin #라스트오리진 #ラストオリジン #ラスオリ
양서미나
목장에서 살고 있는 창병 양입니다. 내심 많은 일을 도맡아서 하지만, 이상하게 존재감이 없는 양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21세기 팔랑크스보다는 21세기 테르시오, 혹은 Infantry square가 더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팔랑크스는 병력이 전면만을 향해서 측면과 후방이 비교적 취약한 형태의 진형이었고, 테르시오는 근간이긴 하지만 창병 혼성이 아니고, Infantry square가 좀 더 정의에 부합하겠지요.
그체 올캐러 합작 엘리시스(창병)로 참여햇습니다! 합작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주최자님 주최 및 편집 매우 수고하셨습니다!!!!
> 오져버리는 합작홈피 링크: https://t.co/JVaekjghv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