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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오타쿠 같은 감상이다. 사운드 듣고 에바? 이랬는데 까보니까 트리거 던데? 뭐 가이낙스의 정통 후계자 같은 사람들이니까 쿠사카베는 그냥 동일 성우의 다른 배역이 생각나서 그려봄ㅋㅋㅋㅋ 그렌라간 다시 보고 싶다.
<과분한 남친> 2권
연애 경험 0인 이로하가 사귀게 된 상대는 구속이 심한 「무거운 남친」 쿠사카베. 하지만 연애 초보인 이로하는 그 무게를 화려하게 회피하면서 의외로 잘 맞는 커플. 그때 등장한 「무거운 남친」과 정반대인 츠바사. 이로하를 좋아하게 된 그에게 쿠사카베가 적개심을 드러낸다!!
<과분한 남친> 1권
연애 경험 0인 이로하가 사귀게 된 남자친구, 쿠사카베. 그는 온화해 보이는 생김새와 달리,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테크닉을 보유한 연애 고수였다. 꿈같은 첫사랑이 시작!! …될 줄 알았는데, 단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것은 그가 스스로도 인정하는 「사랑이 무거운」 남자?!
<신풍괴도 잔느 애장판> 1권
세기말, 아름다운 그림만을 노리는 작은 소녀 도둑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 괴도 잔느의 정체는 평범한 여고생 쿠사카베 마론. 거침없이 화려하게 자신을 일을 해내가던 잔느였지만, 어느 날, 괴도 신드바드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에게 도전을 받는데?!
게임 센터에서 알바 중인 주인공 쿠사카베 렌지는, 우연히 영국 소녀 릴리를 만나 어쩌다 보니 교환 일기까지 교환하는 사이가 되는데?!
천진난만한 릴리에게 휘둘리는 렌지.
과연 이 이문화 교류는 우정인가, 아니면…?
「게임 센터 소녀와 이문화 교류」 1권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