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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기억하는가.
정치권의 방관과 가담 속에서 몸집을 부풀려온 백래시가 한국을 뒤덮었다.
백래시란 무엇인가?
어떠한 생각과 행동 등에 대한 강한 반발을 뜻하며, 성평등과 여성인권 향상 운동 등의 흐름에 반대하는 행동 및 세력을 지칭한다.
(이하 카드뉴스 업로드 예정)
성착취를 당해도 대가를 받으면 성매매로 분류되던 ‘#대상청소년’ 제도가 없어진 것을 아시나요?
하지만 아직도 제도 변경을 모르는 많은 청소년들이 피해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알리기 위해 #수신지 작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뭉쳤습니다.
보러가기 → https://t.co/rX6lOCUTmc
미쳣다 별게 다 있네 예전에 세이렌 처음 굴렸던 커뮤 기록도 남아있잖아? 당시에 여성인권 이런게 전혀 없을때라 좀 빻은 거 별생각없이 그렸던게 좀 눈살 찌푸려지긴 하는데 저 까만 친구 진짜 개멋잇엇음 떡대숏컷문신여캐고 진짜 개멋있었음 성격이 진짜 멋있었고 아무튼 진짜 멋있었음
2020.8.15 이후로 N번방 총공 총괄계는 명칭을 DEBUNK로 변경합니다. DEBUNK는 “(생각·믿음 등이) 틀렸음을 폭로한다”라는 의미로 한국사회 여성인권의 현주소를 고발하겠다는 팀의 목적을 담았습니다.
왜 여성만 골라죽이던 死내 살인마나 여성인권 무시하던 죽은 死내는 모에화 해서 올려쳐주면서 여성분들에게는 가혹한 시선과 높은 기대치를 바라시는 건가요?
오늘 3월 8일은 #세계여성의날 입니다. 여성 리더들이 더욱 늘도록 응원하는 한국여성단체연합 @kwau38의 #SeatsForWomen 캠페인과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한국여성의전화 @kwhotline의 #딸들에게장미를 캠페인 등 트위터 속 여성인권운동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InternationalWomensDay
“여긴 불법촬영 카메라 없어서 다행이네” “밝은 곳으로 가면 괜찮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내가 조심하고 피해야 하지?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 당연한데.
한국여성인권진흥원X여성신문사 캠페인 #안전은_권리다 ④여성X안전 https://t.co/TQO83WcH6n
비슷한 종류의 책으로 굉장히 오래전에 나왔던 ‘치마를 입어야지, 아멜리아 블루머!’라는 책도 있다. 실존 인물인 아멜리아 블루머(Amelia Bloomer)의 실화를 담고 있는 이야기이다. 드레스를 여성억압의 수단이라 여겼던 여성인권 운동가 아멜리아 블루머는 https://t.co/i9eLM2kX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