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린 퍼시잭슨 아나베스체이스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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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465번째 다다즈팸!!
감사드립니다~ 홍보잘할께요~~
제가 느끼기엔 뭔가 번개 제우스, 제우스 아들, 퍼시잭슨?!!
이라고 생각하려던 찰나 이거 도플라밍고인데?!!
흠.. 그러면 천룡인, 악당
저희 팸분들은 다 따뜻한 분들이니까
제가 악역을 담당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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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 크로노스
시간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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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퍼잭 - 퍼시베스
뭔가 약간 이런 이미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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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잭/퍼시잭슨

그리다 말았지만 더 못하겠어서 대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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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의자칭주치의햇살캐능글단호여유로운금발벽안 아폴론의아들 x 주접아니고말그대로서사백만개피폐의극치우울너무굴러서마찰력0흑발흑안 하데스의아들
궁금하시다면 >>퍼시잭슨<<드셔보세요~ 먹다가 불나서 혀에 있는 미뢰 다 타버려도 책임안져~ 본격 팬들이 고통스러워하는걸 즐기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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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라면 지옥도 같이 가고 하늘도 들고 영생도 포기하겠어를 실천한 >퍼사베스< 영업합니다 이렇게 적고나니까 갑자기 화나네 얘네 중고딩인데 이런거 겪으면 안되는ㄴ데 작가님!!!
세기의 파워커플! 몽총은근똑똑한흑발청록안 포세이돈의아들 x 똑똑미친정신력금발회안 아테나의딸
>>퍼시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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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개소리에 빡돔, 높은 확률로 신성모독적인 독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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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퍼시잭슨 정도가 그리스 로마 신화였지 우리에겐 가나출판사 홍은영 작가님이 계셨다 이말이야 https://t.co/lbRCyjvL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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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 번 얘기했었던 용 루크(카스텔란)... 신의 저주 어쩌구저쩌구... 받았다는 설정(적폐)
(Dragon) Luke Castellan
루크... 카스...테라...
카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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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매그너스체이스/케인연대기

주인공의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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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내가 지금 읽고 있는 퍼시잭슨에 나오는 종족으로 그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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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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