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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이윤채 작가님의 <가지 마. 내 곁에 있어줘>
“나, 아이 낳을 거야. 낳아서 기를 거야.”
“낳아. 내 곁에서, 내 품 안에서, 내 눈이 닿는 곳에서.”
https://t.co/kpcwbie6Vf
@Nora_Kmgsn 야돈 촉감... 뭔가 고영이나 멈머의 털을 밀었을 때 말랑따땃부들함이 아닐까 싶어서(ㅋㅋ)
노라님 오너캐 같은 것이 있을 까요...? 몰라서 슬쩎,,,,(이름 달기) 경찰아조씨의 품,,, 최고로,,, 따뜻. 하겠죠.
@ramune_himiya 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운 명 의 순 간 을 스 탠 바 이
각 자 가 품 은 drama
쇳내가 가득한 폐가, 철문이 열리면서 시라이시 안의 눈에 빛이 반사되며 처음으로 보게 된 광경은 마치 이 고물더미들을 쌓고 조립해 만든 듯한 웅장한 숫양의 철상이 아닙니다. 이제껏 자신의 품 안에 영원히 있을 줄로만 알았고 그렇게 착각해 왔던 자신의 파트너입니다.
주성현 잠깨서 눈을 뜨긴 했는데 비몽사몽하고 품 속에 정다온이 폭 들어와 자고 있는 이 상황이 너갱이 나가서 초점 잃은거 너무 사랑스럽다🐶🐿💙🤍
코에 상처
쾌남 미소
떠돌이 무사
블론드 헤어인데 올려 묶음
품 속에 아기고양이 키움
번개 신의 눈 소유자
스카프랑 오버핏 붉은 옷자락 펄럭펄럭
카즈하랑 키 차이 남
토마가 알고 있을 정도로 인싸
목소리도 좋음
... 왜 플블로 안나올까
주성현 갓반인인데 신체쪽 능력 총체적 설정 과다ㅋㅋㅋ
189cm/95kg/295cm
다 큼
체력좋음
운동 좋아하고 잘함
스트레스 운동으로 품
상체 운동 안좋아하는데 타고난거
아침형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