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밤새는 꼴을 더 이상 안볼 수 있게 되었군요. 작업실 동료 철범작가님의 완결 축전 그려보았습니다~
그림스타일은 차기작느낌 생각하고 그렸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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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이 사는 마을에 어서오세요
https://t.co/bFTYwc62lr

장미가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수현이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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