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피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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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살아는 있습니다
피카피 미안해.. 자주 그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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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피카피 많이 애껴주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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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피카피 소먕 피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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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피카피 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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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피 부관 만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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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피 농땡이 부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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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룩 피카피 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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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만 하던 것 한 시간 동안 끄적끄적...
토키랑 피카피... 생각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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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피는 인사가 쑥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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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이르케 피카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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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연습 5일차
송결님이 신청한 피카피카미
이제야 좀 그림이라 부를 만한 수준이?? 된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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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카피카피
3번째는 예전에 밑색 깔다가 웜계열이랑 쿨계열을 짬뽕시켜놓고 놔둬가꼬 웜계열로 덮어주고 옴...무슨 트롤짓을 했던 것인가 나는
내일 너도 끝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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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1도 모름다.... 약간 죄송...
아는거라고 그 극장판인가 피카피카 하면서 뺨때리고 막 고라~~ 파드억~~ 그거 그 장면만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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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맘은 눈이 아픈 것까지는 모르겟고 피카피카하면 걍 예쁘구나~ 하고 마는 편인데 일단 자기 그림 그릴 때는 의외로 눈 묘사 거의 안 함 후맘 스스로 양기그림체라고 자신하는데도. 이것도 음기가좍들이 보면 피카피카하긴 할텐데 뭔가 요즘 유행하는 엄청 공들인 눈동자... 후맘이 하면 이상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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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피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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